회사 데스크탑에서 돌리던 Claude Code 세션을
집이나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이어서 쓰고 싶다.
매번 새로 시작
세션을 새로 띄우면 컨텍스트가 날아간다.
파일 동기화 지옥
노트북·데스크탑 양쪽에서 작업하면 충돌이 잦다.
무거운 원격 데스크톱
화면 전체 스트리밍은 느리고 비싸다.
노트북에서 데스크탑 작업을 이어서 쓰는 법
Promlabs Tech Share · 2026.04
회사 데스크탑에서 돌리던 Claude Code 세션을
집이나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이어서 쓰고 싶다.
세션을 새로 띄우면 컨텍스트가 날아간다.
노트북·데스크탑 양쪽에서 작업하면 충돌이 잦다.
화면 전체 스트리밍은 느리고 비싸다.
데스크탑에서 tmux + claude로
작업 중인 세션을,
노트북 어디서든 SSH로 붙어서
그대로 이어서 사용.
파일 변경은 모두 데스크탑 로컬에서 일어난다. 노트북은 리모컨.
$ ssh wondo@100.109.192.113 -p 2222
Welcome to Ubuntu (WSL)
$ tmux attach -t claude
> Claude Code 세션 복구 중...
> ✓ 이전 컨텍스트 유지됨
| 구분 | 데스크탑 (서버 역할) | 노트북 (클라이언트 역할) |
|---|---|---|
| OS | Windows + WSL Ubuntu | Windows + WSL Ubuntu |
| Tailscale IP | 100.109.192.113 | 자동 부여 |
| Tailscale 계정 | dyw7179@promlabs.ai | 동일 (필수) |
| 호스트명 | DESKTOP-5U6O7U6 | BOOK-AJ1LO07KLU |
양쪽이 같은 Tailscale 계정이어야 기기가 서로 보인다.
세 가지 도구가 어떻게 맞물리는가
Network
학교·집·카페 어디서든 기기마다 고정 IP(100.x.x.x)를 부여.
공유기 설정·포트포워딩 불필요. 설치하고 로그인만 하면 끝.
Terminal
원격 컴퓨터의 터미널을 텍스트로 연결.
화면 전체를 스트리밍하는 원격 데스크톱과 달리 가볍고 빠름.
Session
터미널 세션을 유지해주는 도구.
SSH 연결이 끊겨도 세션이 살아있어서 다시 붙을 수 있다.
노트북
SSH 클라이언트
Tailscale
100.109.192.113:2222
데스크탑
WSL → tmux → claude
포인트 — 노트북은 리모컨 역할. 실제 파일 변경과 Claude 프로세스는 모두 데스크탑 로컬에서 일어난다.
데스크탑 3단계 + 노트북 1단계
Windows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WSL 안이 아니라 Windows 본체에 설치해야 한다.
Tailscale 관리 페이지에서 이 기기의 100.x.x.x IP가 발급됐는지 확인.
예: 100.109.192.113
WSL Ubuntu에 접속해 openssh-server를 설치·시작한다.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openssh-server
sudo service ssh start
나중에 SSH 접속 시 WSL Ubuntu 사용자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설정돼 있는지 미리 확인.
WSL을 재부팅하면 SSH 서버가 꺼진다. sudo service ssh start를 다시 실행해야 한다.
SSH는 WSL 안에서 돌아가므로, Windows로 들어온 요청을 WSL로 넘겨줘야 한다.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고 실행:
# 1) WSL IP 확인
wsl hostname -I
# → 예: 172.29.210.35
# 2) 포트포워딩 (Windows 2222 → WSL 22)
netsh interface portproxy add v4tov4 listenport=2222 `
listenaddress=0.0.0.0 connectport=22 connectaddress=172.29.210.35
# 3) 방화벽 열기
netsh advfirewall firewall add rule name="WSL SSH" `
dir=in action=allow protocol=TCP localport=2222
WSL 재부팅 시 connectaddress가 바뀔 수 있다. 그땐 이 명령을 다시 실행.
클라이언트 쪽은 할 일이 거의 없다.
SSH 클라이언트는 WSL Ubuntu에 기본 포함. 별도 설치 불필요.
노트북은 받는 쪽이 아니라 거는 쪽이다.
서버 노릇을 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노트북은 통신망(Tailscale)에 참여만 하면 된다.
접속해서 세션 붙기
노트북 WSL Ubuntu 터미널에서:
ssh wondo@100.109.192.113 -p 2222
fingerprint 확인 프롬프트 → yes 입력.
이후부터는 바로 비밀번호 입력으로 넘어간다.
WSL Ubuntu wondo 계정의 비밀번호.
입력 시 화면에 안 보이는 게 정상이다.
데스크탑에서 미리
tmux new -s claude
claude # Claude Code 실행
이름 붙은 세션을 하나 만들어 Claude를 띄워둔다.
노트북에서 SSH 접속 후
tmux attach -t claude
→ 데스크탑에서 돌던 세션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핵심 — SSH 연결이 중간에 끊겨도 tmux 세션은 데스크탑에서 계속 살아있다. 다시 붙으면 중단됐던 지점 그대로.
WSL 내부 IP가 바뀌면 포트포워딩의 connectaddress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WSL을 끄고 켜면 sudo service ssh start를 다시 실행해야 접속 가능.
WSL 안이 아니라 Windows 본체에 설치. 양쪽 기기 모두 동일.
데스크탑이 꺼져 있거나 Tailscale이 꺼져 있으면 당연히 접속 불가.
Tailscale로
기기끼리 직통 IP 연결
SSH로
원격 터미널에 접속
tmux로
Claude 세션 공유·재접속
회사에서 시작한 작업을
집에서,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이어서.
질문 환영 — #tech-share